안녕하세요! 오늘의 IT/과학 분야 뉴스에서 주요 토픽이 될만한 것을 뽑아 정리해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신문 요약 참고자료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NHN클라우드, 메시지 통합 관리 플랫폼 ‘노티피케이션 허브’ 출시
- NHN 클라우드가 기업 고객의 메시지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알림톡, SMS, 이메일 등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기업의 메시지 발송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노티피케이션 허브 주요 기능
단일 콘솔 통합 관리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알림톡, SMS,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에 대한 연락 정보를 손쉽게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API 연동으로 간편화
기업들은 API를 한 번에 연동해 모든 메시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과 시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플로우’ 기능으로 효율적인 메시지 발송
노티피케이션 허브의 플로우 기능은 기업이 메시지 도달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저비용 또는 클릭률이 높은 채널 순서로 메시지를 순차 발송합니다. 예를 들어, 푸시 메시지로 1차 발송 후 도달하지 않은 고객에게 카카오 비즈 메시지로 2차 발송하는 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B2C 시장에서의 기대 효과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노티피케이션 허브가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B2C 시장에서 필수적인 허브 서비스로 자리 잡도록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메시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통합 플랫폼은 이미 에이블리, 무신사, 당근, 올리브영 등 여러 B2C 기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메시지 관리를 단순화하고 소통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ICT 기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4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개최
- 11월 11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4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디바이스 AI, 양자내성암호(PQC), 3D 프린팅 등 ICT 기기산업의 최신 기술들이 소개되며, ICT 기기산업의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이 조명되었습니다.
- 행사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
기조 강연과 유공자 표창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은 온디바이스 AI가 가져올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발표하며 ICT 기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내 반도체와 네트워크, 3D 프린팅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인사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 분야별 컨퍼런스
스마트컴퓨팅: 전력 절감 기술과 재난 데이터 중계서비스 구축.
네트워크: 보안 위협 탐지와 유무선 전용망 기술.
3D 프린팅: 안전 이용 가이드라인과 국제 안전지침 동향.
전시 참여 기업
컴퓨팅 분야에서는 넷클립스, 명인이노 등 9개사,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유비쿼스, 펌킨네트웍스 등 7개사,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페텔라, HDC 등 9개사 등 총 25개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와 ICT 기기산업의 중요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온디바이스 AI는 모든 ICT 하드웨어에 적용 가능하며, ICT 기기산업의 혁신적 도약을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온디바이스 AI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이번 페스티벌은 최신 ICT 기기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마련한 자리로, ICT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근, 누적 가입자 4천만 명 돌파…지역 기반 서비스의 혁신적 성장
- 당근이 누적 가입자 4천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적인 동네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습니다. 당근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2천만 명, 주간 활성 이용자(WAU) 1천300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지역 사회와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 덕분이라는 분석입니다.
- 당근의 주요 지역 기반 서비스
중고거래 및 동네생활
당근은 GPS 인증을 기반으로 한 이웃 간의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 정보 공유 커뮤니티 ‘동네생활’, 그리고 ‘모임’을 통해 이웃 간의 활발한 소통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 비즈프로필과 당근알바
동네 가게와 주민을 연결하는 비즈프로필과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통해 지역 내 경제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동네 기반 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당근페이는 지역 내 결제를 지원하며, 동네 생활에 필요한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지며 사용자들의 앱 내 체류시간이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적 가치 실현
당근을 통한 이웃 간 나눔과 중고거래가 자원 순환과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해왔습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을 나무 식수 효과로 환산하면 약 3억9천673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동일한 환경적 효과가 있었습니다. - 글로벌 시장 확장
당근은 한국을 넘어 해외로도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미국, 일본 등 4개국에서 ‘Karrot(캐롯)’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특히 캐나다에서는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북미를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 대표의 비전
황도연 당근 대표는 “동네의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서비스 철학이 당근의 4천만 가입자 달성의 기반”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하이퍼로컬 비전을 강화해 지역 사회를 긴밀히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근은 지역 사회를 혁신적으로 연결하며 일상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는 해외에서도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리더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중앙대·캘리포니아대, 차세대 Li-Fi 통신을 위한 고성능 포토디텍터 개발
- 중앙대 왕동환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응우옌 교수 연구팀이 양자통신 보안과 차세대 무선통신에 활용 가능한 광자 기반 Li-Fi(라이트 파이델리티) 통신용 고성능 포토디텍터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유기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해 고속·고감도·저잡음 성능을 갖춘 새로운 통신 방식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연구 성과와 기술의 특징
억셉터-이종접합 연속 구조(A/BHJ)
연구팀은 유기반도체의 약점인 반응 속도 저하와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방출률 계산을 통해 최적화된 A/BHJ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이 구조는 전자와 양자가 분리되는 이종접합 형태로, 신호 전송의 감도와 속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 초고감도 및 저잡음 성능
연구진이 개발한 포토디텍터는 초미세 수준의 노이즈 감소(10의 13승 A/Hz의 0.5승 이하)를 달성하며, 감도는 1.06 × 10의 13승 cm Hz의 2분의 1승 W^-1에 달하는 고성능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100 kHz 이상의 고주파 대역에서도 신호 손실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활용 가능성
이 포토디텍터는 Li-Fi 기반 무선 통신, 양자 보안 센서, 의료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연구팀은 광 기반 무선 통신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로서의 광범위한 응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연구 의의와 기대 효과
왕동환 교수는 “이 기술이 양자통신 보안을 위한 광자 감지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며, 향후 트랜지스터와 결합해 통신 시스템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습니다. - 요약: 중앙대와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개발한 이 고성능 포토디텍터는 Li-Fi, 양자통신 보안 등 첨단 기술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로, 차세대 통신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